[일본생활] 한국→일본 EMS(부제:엄빠 사랑해욤)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요즘 바쁜 거 같기도 하고 안 바쁜 거 같기도 하고← 고민도 많은 시기라 블로그는 그냥 손 놓고 있네요.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평일이기도 하지만 오늘 차장님이 오셔서 급하게 면담도 하느라 멘탈이,,,,또르르 감사한 얘기인데 또 다른 동기나 후배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한숨이네요,,,, 작년에는 오늘 영업 갔다고 사진이 뜨던데 올해는 자전거 핸들에 부딪혀서 갈비가 나간 거 같습니다.하 괜찮겠지 했는데 밤 되니까 너무 아픈데 내일부터 주말이고 약속도 있어서 걱정이네요. 제발 금 간 거 아니길,,,,← 쨌든 요 몇 년 연말에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7~10일 정도 쉬다왔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냥 오카야마에 짱 박힐 예정입니다.흑 일본에서 오래 살아도 화장품 계열은 한국 거를 고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