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사카 회사원 일상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저번에 4월&5월 중순까지의 사진을 방출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이후의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누가 관심 있다고,,,,←) 여전히 촬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 귀여웠던 모델분이라서 괜히 찍어놨습니다.하하 길거리 가다가 예쁜 카페가 있으면 찍어두는데 통 시간이 안돼서 못 갔,,,, 언젠가 가겠죠,,,,? 원래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망할 긴급사태 때문에 문을 닫아서 어디 갈까? 이러다가 결국 베트남 요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고수는 싫어하지만 다른 건 좋아해서 신나서 먹었습니다. 뭐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분짜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로에 음료수는 내 스타일 아니었,,,, チャムズキッチン 주소:大阪府大阪市中央区本町四丁目8−7西川MYビル1階 본격적으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