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사카 회사원 일상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벌써 2월이라니,,,, 요즘 바쁘고 춥고 오미크론 환장하겠기에 집에만 오면 그냥 배터리 다 나간 핸드폰처럼 축 처져 있다 보니 블로그는 여전히 방치네요.흑 점점 감염자가 심해져서 뭔가를 하진 못하지만 또 뭘 했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월 1일 친구랑 하츠모-데 갔다 와서 새벽까지 마시고 놀다가 집에 간 게 아마 4신가,,,,?! 정초부터 쓰레기 생활 시작해서 일어난 게 17시쯤이라서 느즈막이 떡국을 먹었답니다.하하 이쯤에 솔로 지옥에 빠져서 연달아 봤었는데 요즘 말이 많다죠,,,,?! 결국 이날도 밤늦게 또 나가서 마시다가 한국 아미 친구가 이런 거 보내줬답니다.하하하하 그리고 결국 또 늦게 자서 다음날도 일어난 게 16시쯤이었고 침대에서 보는 보랏빛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