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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오카야마

[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회사원/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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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저는 오카야마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인데요,
여기서 산지 10년도 더 넘다보니
뭐 새로운 일도 없고
요즘은 일 끝나면 그냥 집에 가서 쉬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이미 지나버린 할로윈!!
예전 할로윈은 저번에 쓴 글을 확인 해주세요~

https://junikiki.tistory.com/m/70

원래 나고야에 있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까 싶었는데 평일이라 쉬는 게 좀 그래서 결국 거절하고 그냥 일 끝나고 술이나 마시고 노가리나 떨다가 끝나버렸답니다.


어디서 이상한 가발은 가져와서 다 같이 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하하


居酒屋(いざかや) 술집 점장님도 소세지 옷 입고 나타나고 기절했어요.하하

그나저나 이렇게 늦은 시간인데도
내일 하루 쉬는 날이 더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그럼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jun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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