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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일본에서도 동경의 아오야마 점 말고
두번째 가게이자
서일본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카페 키츠네, 일명 여우 카페인데
작년에 오카야마에 오픈 했었지만
관심 없어서 여태 안가다가
반 년 넘게 오카야마에서 처 밖혀 있다가 여기를 드디어 갔네요.하하하하
カフェキツネロースタリー
주소: 岡山県岡山市北区出石町1-6-6-2
인스타에서 보던 ↑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테이크 아웃,
혹은 가게 앞에 있는 의자에 앉는 것만 가능하답니다.
거기다 도라야키는 지금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흑
그리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고 찍었답니다←
일단 사블레를 샀는데
그냥 포장하고 집에 와서 먹었답니다.
진짜 맛있는데 저거 하나에 330엔,,,,
참고로 이 카페는 현금은 불가하고
카드, 혹은 다른 페이로 결제 가능합니다.
오카야마에서 보기 힘든 가게라 참 좋으네요.하하하하
커피 맛도 잘 모르지만
더워서 그런지 아아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코-라쿠엔이랑 오카야마 성을 산책하다 왔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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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jun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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