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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오늘은 제가 학생때부터
쭉 가고 있는 가게 얘기 입니다.
타카가 본인의 청춘의 맛이라고
인스타에 올린 적이 있는데
이 곳은 감히 저의 청춘의 맛이라고 할 만큼 엄청 갔던 곳입니다.
카츠동 이외에도 많은 메뉴가 있지만
사실 전 이 가게에서 치즈오무카츠동이라는
치즈&오무라이스&카츠의 돈부리 밖에 안 먹습니다.하하하하
かつ亭
주소: 岡山市北区津島笹ヶ瀬1-3
다른 지점도 있지만
전 여기 밖에 안 가봤네요.
지금도 잘 먹지만
학생 때의 식욕은 더 왕성해서
엄청 먹었는데
그 때 학교 선배가 알려준 가게입니다.
집이랑 학교에서도 가까워서 배고프면 그냥 가서 먹곤 했습니다.
지금 먹으면 솔직히 너무 양이 많아서
밥은 다 못 먹기도 하는데
맛은 10년 넘게 여전히 안 변했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마스터가 좋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한 벽면은 많은 만화로 쌓여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국에 가면
투명한 칸막이를 쳐놨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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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jun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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