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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K ROCK

ONE OK ROCK/원오크락/원오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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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토모야 생일 때 토모야 아가들이랑♪



왕오쿠 얘기를 정말 너무 오랜만에 쓰는데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볼 때까지만 해도 아주 기분이 좋아서 앞으로의 일을 기대했었는데
PF에서의 2번의 티켓 선행과 공식 사이트에서의 1번의 티켓 추첨이 다 망했,,,,하하하하

PF 1차 선행
PF 2차 선행
공식 사이트 선행



솔직히 이런 시국이라서 가야 하나?라며 엄청 고민을 하면서도
하나 정도는 가도 되지 않을까라며 신청을 하면서도
내심 그냥 티켓 되지 말아라!! 라는 모순된 마음으로 생활을 했는데
막상 진짜로 티켓이 안되니까 마음이 씁쓸하네요.하하


토-루의 生기타 소리를 못 들은 게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는,,,,흑



같이 가기로 한 친구도 역시 다 떨어지고
리세일이라고 티켓 당첨된 사람이 가지 못할 경우 되파는 걸 진행 중이긴 한데
그렇게 해서 티켓이 될까 하기도 싶고
사실 올림픽 앞둔 이 시점에 코로나 감염자도 늘어나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하

거래처에 이벤트 담당분이 계시는데
라이브는 기본 감염자가 나온다며 겁을 준 것도 있고
아직 백신 1차밖에 못 맞았고 정말 재수 없으면 내가 걸릴 수도 있는거니까
포기를 해야 하는데 또 포기가 안되는 이상한 마음 상태입니다.하

온라인 라이브는 5천엔,,,, 근데 아카이브 없음. 아마 이대로 DVD 발매 될 거라고 예상←



거기다가 왜 생방이 아니라 라이브 끝나고 일주일 뒤에 온라인으로 보여준다는 걸까요?
별로 말하고 싶진 않았지만
왕오쿠가 아뮤즈를 나오고 나서 정말 일처리가 개판에다가
돈은 돈대로 비싸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굿즈를 보고 웃음만 나온 건 저 뿐일까요?하하하하
저것도 디자인이라고 했,,,,?
(The Way Back가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타케루랑 오오모토 감독이랑 한 방송도 자막 달다 말았,,,,←



사실 그렇다 보니 왕오쿠 영상도 보고 싶지 않아서 요즘 자막을 달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아부지랑 나온 영상은 자막 해놔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유입 로그를 보면 타카 혼혈로 들어온 분이 계신데 타카는 혼혈 아닙니다!! 일본 어머니와 아부지 밑에서 자란 장남입니다.
왼:마이화스의 보컬 히로/가운데:둘째(방송국에서 일함)/오:타카



6월 쯤에 타카의 어린 시절 영상을 짧게 만들어놔서 이건 올려둘까 싶은데
영 왕오쿠에 대한 마음이 불타오르지 않네요←
이대로 왕오쿠를 졸업하는 날이 오는 건 아닐까 하며 요즘 많은 생각뿐입니다.하하

불타오르는 마음이 없어서 시미즈 쇼-타 곡에도 참여했는데 아직도 안 들었,,,,←


부정적인 얘기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얘기이다 보니 이해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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