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카페/cafe moni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낮에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오늘도 학생 때 부터 쭉 다니고 있는 카페 소개 입니다.
오카야마 역 앞에서 약 20년 넘게 쭈~욱 영업 하고 있는 카페인데
지금 회사 다니면서 그 가게 사장님이 손님으로 오셔서 기절할 뻔 했답니다.하하하하
정말 오카야마는 좁아 터진 곳입니다.←

저녁에는 이런 느낌입니다.

cafe moni
주소: 岡山市北区本町10-22 本町ビル1階

이렇게 원 플레이트 음식이 많습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영업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봄이나 가을에 가면 테라스 자리가 있어서
기분 좋게 차를 마시거나 빙수를 먹거나 케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빙수도 먹을 수 있고

일반 파르페도 종류가 많습니다.

케익 세트 메뉴도 있어요.

일단 역 앞이라 바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부분 오카야마의 학생들이나
OL들이 앉아있을겁니다.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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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juni_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