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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K ROCK

[渚園/나기사엔] ONE OK ROCK/원오크락/원오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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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어제 이어서
나기사엔 사진전이 생각나서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동경이랑 오-사카만
스페셜로 했던 사진전인데
이게 또 당일 현장 시간대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나눠줘서 만약 그 표를 못 받으면 들어갈 수가 없는거라
아침부터 갔는데
새벽부터 줄 선 사람들이 많아서
10시 반부터 입장 할 수 있는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번호는 5번!! 이거 때문에 아침부터 신칸센 타고 간 나 거인 새끼,,,,

사실 이 날 개인적으론 생일에다가
아시아 투어 중이라 거기를 가려고 했다가
한국 투어도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일하다가 오-사카를 갔다왔네요.
것도 마지막 날이었답니다.하하

그렇게 입장을 하면 목에 거는 저런 걸 줘서
안에서는 이걸 걸고 다녀야했답니다.
사진을 볼 수 있는 곳과
멤버들의 싸인,
라이브 당일 입었던 옷, 악기가 전시되어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 쪽은 사진 촬영 불가였답니다.흑

장소도 그렇게 넓지 않아서 한 번에 다 같이 들어가서
저런 상태에서 사진을 봐야했는데
대부분 조금 보다 바로 멤버들 전시회로 가거나 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인상이 있습니다.

그 날의 세트리스트도 이렇게 해줬답니다.

이 사진 보자마자 토-루가 너무 귀엽길래 소리 지를 뻔 했는데 둘째날 사진이라 저~~~기 저와 친구들이 보입니다.하하하하

타카 혈관 폭파 직전,,,,
이런 식으로 빨간 색 선 안으로는 들어 갈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사진도 만져서는 안됩니다.
이것도 베스트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토모야의 베스트 사진!!!!
이건 료-타가 웃고 있는 게 너무 좋아서!!!!
노래 하는 타카는 최고입니다!!!!
다 보면 나기사엔 DVD의 종이 쪼가리를 하나 줘서 괜히 한 번 찍어봤네요.하하

이 사진회는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많은 사람이 몰려서 결국 번호표를 못 받은 분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지금 하면 더 난리나겠죠,,,,하

첫 눈에 반한 사진 앞에서 사진 찍는 저를 찍어준 친구한테 받은 사진입니다.하하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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