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미치노에키 카사오카 베이팜/道の駅笠岡ベイファーム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일부러 해바라기 씨를 이렇게 뽑아 두기도 합니다.하하

우리나라도 긴 연휴일텐데요,
일본도 골든위크 중입니다.
라고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영,,,,
아무데도 못 가고 그냥 집콕 중입니다.흑

그러다 페이스북이 추억을 알려주길래 올리는 건데요,
시기에 따라 꽃 축제를 여는 오카야마의 깡촌 카사오카라는 곳의 베이팜이라는 곳의 사진입니다.

양귀비 꽃이 이렇게 많이 펴있답니다.하하

5월에는 ポピー 포피라는 양귀비 꽃 축제가 있고,
8월에는 向日葵(ひまわり) 히마와리라는 해바라기 축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꽃도 이렇게 심어서 축제를 한답니다.

8월의 더워 죽을 거 같은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엄청 많이 있답니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다 취소 되었지만
한 때는 매 년 놀러가서 사진을 찍곤 했답니다.

 

미치노에키 카사오카 베이팜

道の駅笠岡ベイファーム
주소: 岡山県笠岡市カブト南町245-5

요즘은 낮에 갑자기 24~25도 이러면서
갑자기 더워져서 여름 같이 느껴지네요.휴

안타깝게도 긴급사태선언이 5월 31일까지 연장되어진 상황이라
여전히 멀리는 못 놀러 다니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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