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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얼마 전 새로운 잡지가 발매된다고 얘기를 하고 서점을 갔는데
새로운 사진은 공개된 그 사진 한 장 뿐이었습니다.휴
거기다 왕오쿠는 표지 모델도 아닌데다가
인터뷰는 10페이지 조금에다가 아는 내용에 아는 사진 밖에 없어서
구매는 안하고 대충 사진만 찍어왔,,,,←
제 자신이 1년 반 동안 보고 느낀 건
롹 이외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확신을 갖고 롹을 마주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코로나 중에) 밴드하는 사람이라기보단 일단 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걸 중요시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있을 수 있는 건 아마도 앞으로 없을 거니까
에드(시런)이 제안한 게 처음부터 롹이었어요.
그건 저희들도 같은 생각이었고.
조금이라도 팝적인 걸 하려 할 때『아니, 롹으로 가자』라며.
16년간 밴드해오면서 이렇게 좋은 팬분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게
제 인생에 아마도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최대의 기회인 거 같아 행복해요.
너무 귀찮아서,,,,←
타이틀만 해석합니다.
그나저나 망할 일본의 긴급사태선언 연장으로
바람의 검심 The Beginning이 개봉을 할지 걱정이 되네요.
(사실 영화보다 왕오쿠의 새로운 노래 공개가 늦어질까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의뢰 문의
인스타그램 jun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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