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타마키 히로시&키나미 하루카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어제 기사이지만 올립니다.
2018년에 결혼을 한 일본 배우 玉木宏(たまき ひろし) 타마키 히로시& 木南晴夏(きなみ はるか) 키나미 하루카의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에 대해선 성별, 생일등 모든 게 비공개랍니다.
타마키 히로시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사마를 맡았었죠.
그 당시 치아키사마 안 좋아하던 사람은 없었답니다.하하
그 외에도 많은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하고
본인 이름으로 음반도 내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키나미 하루카도 많은 드라마의 조연으로 나왔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선 그리 아시는 분들은 없을 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최애 밴드인 왕오쿠의 베이스 료-타의 여자친구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했답니다←
당시 열애설 인터뷰에서도 료-타는 언급 자체를 안했지만
키나미는 료-타의 오랜 팬으로 사귀게 됐고
라이브에서 기자들이 행복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질 않나,
료-타 보러 왔냐는 질문에도 호호호 웃다 들어가기도 했답니다.
왕오쿠를 오랫동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멤버들의 스캔들도 아실텐데
그 중에서 제일 오랜기간 사귄 여자친구고
옛날 라이브에서는 키나미가 자주 오곤 했었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료-타의 인스타 ID의 0809는 키나미 생일이라는 소문도 있었답니다.
쨌든 그런 그 둘의 사이가 삐걱 된 건 2016년 6월부터라고 알고 있는데
그러다 반년 뒤 료-타가 결혼 발표를 했죠.
것도 에이브릴 라빈 동생과,,,,하하하하
당시 라이브에서 결혼을 발표하고
미쉘도 잘 부탁한다고 해서 드디어 키나미랑 결혼이라고 생각한 팬들도 엄청 많았답니다.
그리고 또 1년 뒤 키나미는 타마키와 결혼했답니다.
역시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하하
이젠 료-타도 애 낳고 잘 살고 있고
타마키&키나미 부부도 잘 살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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