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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아는 분이 얘기 하셔서 갔다온 루이비통 전시회 얘기입니다.
입장하는데 예약도 필요없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 가기 좋은 곳입니다.
FRAGMENTS OF A LANDSCAPE
주소:大阪市中央区心斎橋筋 2-8-16 ルイ・ヴィトンメゾン 大阪御堂筋 5F
전시회라고는 하지만 딱 4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거기다 사진 촬영도 가능하지만
저는 그냥 안 찍었기 때문에 홈페이지 사진으로 올립니다←
‘어떤 풍경의 단편’ 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조안 미첼과 칼 안드레의 전시회입니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보고 왕오쿠의 Ambitions 음반이 생각 났,,,,←
전시회 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갈 때 엘레베이터 안은 홀로그램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는데
사진으로 찍어도 나와서 신기하길래 한 장 남겨놨습니다.하하
이번 달 초에 갔다와서 이미 기간은 끝났지만←
마지막은 담당자님이랑 얘기하다가
동경에서의 얘기도 하면서 안내 종이를 주는데
이 종이 디자인 진짜 예뻐서 괜히 한 장 찍어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의뢰 문의
인스타그램 jun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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