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어디로든 문/どこでもドア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카페이-즈에 있는 도코데모 도아. 내 다리는 무다리에다가 저 때 고데기 떨궈서 다리에 화상,,,, 하

도라에몽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문인 도코데모 도아는 좋아합니다.

자연이랑 절묘하게 어울려서 분위기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음.하하

예전에 오카야마에 있는 카페에서도 도코데모 도아를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문이 있다고 글을 썼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밑의 글을 봐주세요~

https://junikiki.tistory.com/m/64?category=1046037

[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카페/Cafe EASE

참고로 현재 카페이-즈는 예약만으로 영업을 진행 중입니다.
친구가 여기 사장님이랑 친해서 저도 지금 인스타 친구인데 자세한 건 카페 인스타를 구경하세요~
인스타그램:western_cafe_ease

그리고 오카야마의 玉野(たまの) 타마노라고 하는 곳에 天王池(てんのういけ) 텐노- 연못이 있는데
그 근처에도 어디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정말 저거 달랑 하나 있,,,,하
그래도 친구랑 여기서 이걸로 바로 한국 가고 싶다고 떠들었다는,,,,하하

그리고 문이랑 별도로 관리해둔 대나무 길도 있습니다. 오카야마의 아라시야마라고 기사에서 봤는데 그건 좀,,,,←

주위에 주차장도 없어서 어쩌지 이랬는데
사람이 없어서 대충 주차하고 사진만 찍고 집에 왔답니다.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문의
인스타그램 juni_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