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오카야마/岡山/빵집/CHALON

안녕하세요.
JUNI입니다.

오랜만에 오카야마의 가게 하나 올립니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괜히 사기,,,,하 맛있던 레몬 마들렌!!

이건 7월에 갔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맛있는 빵이 먹고 싶다고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괜히 쓸데없이 엄청 사왔던 날입니다.하

パティスリー シャロン 빵집 샬론
주소: 岡山県高梁市栄町1941

깡촌인 타카하시라는 곳에 있는 빵집인데
제가 점심에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 날은 빵집 갔다가 다른 곳도 가야해서 케익을 못 사긴 했는데
케익도 엄청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또 갈 거 같습니다.하하

가게 밖에 붙어있던 슬로건인데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게 괜히 멋있어 보이길래,,,,하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의뢰 문의
인스타그램 juni_travel